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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5 15:22
남부발전 논술문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80  
※ <논제> 근래 전기생산의 원료가 되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이 연동되어 인상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물가안정을 위해 인상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한 귀하의 견해와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1000자 내외)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과 영국의 합동군은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세계 안보를 위협한다는 것을 명분으로 2003년 3월 20일 이라크를 공습했다. 그러나 이라크, 중국 등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석유 자원을 확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부당한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이 승전을 선포한 뒤 미국에서 파견된 조사단은 ‘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하여 전쟁의 허구성을 드러냈다.
다보스 포럼은 이처럼 국가 간 에너지 확보 경쟁을 둘러싸고 자원 보유국의 정치적 입지가 강해지는 현상을 ‘석유정치,’ 즉 ‘페트로폴리틱스(petropolitics)’라고 묘사하고 있다. 석유정치는 석유(petroleum)와 정치(politics)를 결합한 합성어로서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원을 차지하기 위한 에너지 확보 경쟁이 격화되면서 에너지 수출국의 정치적 입지가 강해지는 국제정치의 권력 현상을 말한다. 국제사회를 지배하는 석유정치는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시가 총액 세계 3위 에너지 기업인 러시아 국영기업 가스프롬은 2006년 1월 1일 우크라이나와의 가스 가격 협상이 난항을 겪자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우크라이나를 거쳐 가는 서유럽 국가들에 대한 가스 공급도 자연스럽게 끊겼다. 서유럽 지역 국가들은 갑작스러운 가스 공급 중단에 당황하며 러시아에 항의했다. 유럽 언론들은 러시아가 친서방 정책을 유지해 온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너지원이 정치 무기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잘못 이해하면 에너지의 총량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에너지 부족 문제는 생기지 않을 듯하나 엔트로피가 증가함에 따라 사용 가능한 에너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국가마다 에너지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오늘날, 에너지 가격 상승을 적정 수준에서 잠재울 다른 대안은 딱히 없어 보인다. 전기요금의 연동 인상은 필연적이다. 다만, 정부는 서민 경제 안정이 중요함을 누차 재확인함은 물론,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인상 폭을 결정하고 인상 결정에 대해 투명하고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야 한다. (1089자)
 
※ <논제> 기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단위 조직간 또는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는 등 내부 경쟁을 유도하는 사례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쓰시오. (1000자 내외)
뷰티산업은 바이오와 IT산업 못지 않게 21세기를 대표할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뷰티산업의 주된 소비자층인 여성은 단연 시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가, 내가 남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는가에 여성이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화장품, 두피모발, 피부관리 분야 등의 광고 또한 이를 철저히 계산하고 제작된다. 남성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사실, 남성의 뇌는 아주 오랜 과거에서부터 여성보다 시각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훨씬 뛰어나게끔 진화되어 왔다. 그것은 남성이 적의 공격에 대항하고 먹이를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도맡아왔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서 청각, 후각, 미각, 시각, 촉각 다섯 감각 중 시각은 나머지 네 감각을 지배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시각중심의 사회는 빠른 변화 속도를 자랑한다. 휴대전화와 컴퓨터는 출시된지 몇 달만 지나도 그 보다 엄청난 성능으로 무장한 다른 제품에 밀려나기 마련이다. 특히, 기업들은 앞다투어 신제품을 출시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더 많은 이윤을 거두고자 경쟁한다.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기업에서는 단위 조직간 또는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는 등 내부 경쟁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칫 구성원간 내분과 반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기업은 자본주의의 총아다. 자본주의의 태생적 모순은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가 생산하는 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가져가지만 실제로 생산을 담당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생산을 직접 담당하는 자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도 더 적은 이윤을 가져간다. 그리고 어느새, 자본주의는 가난의 되물림마저 묵인한다. 생산성 극대화라는 지상 과제 아래서 모든 인간은 그 존엄성과 무관하게 기계로 대체되거나 기계와 다를 바 없게 된다. 만약 이러한 자본주의의 모순을 구성원 서로가 치유하고 극복하려 하지 않고 간과하며 자신의 생존만을 부르짖는다면 구성원간 화합은커녕 조직의 순항 역시 장담하지 못하는 지경이 된다. (99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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